서두르세요 10월말까지만 볼 수 있는 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서두르세요~

10월말까지만 볼 수 있는

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내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면, 그건 만년으로 하고싶다>

영화 중경삼림에 나오는 문구에요.

뭔가 유통기간, 만료기간이 있다는건 참 애틋한거 같아요.

천천히 걸으며 데이트하기 좋은 어린이대공원에서

매일 저녁 6시, 7시에 화려한 수를 놓는

음악분수가 10월 31일까지랍니다. ㅜ.ㅜ

너무너무 예뻐요!

먼저 움짤로 볼께요~

완전 멋지죠?

알록달록 형형색색 여러 컬러와 분수가 음악에 맞춰

춤추는게 정말 환타스틱해요~

7호선 세종대역 또는 어린이대공원여에서 내리면 바로 있어

찾아가기도 쉽답니다.

무엇보다 요새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건대가 걸어서 가기에 충분하리만큼 가까워서요,

건대와 함께 데이트코스로 만들면 환타스틱해요.

건대 부근의 맛있는 맛집들이나

아님 양꼬치골목에서 양꼬치와 칭다오 한잔해도 좋겠네요. ^^

그런 사진으로 담은 몇몇 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사진

보고 가실께요~~~

그린빛도 좋고요~

핑크빛 예뻐요~

하트분수는 완소죠!

달을 향해 힘차께 뿜~~~

레드빛도 예뻐용~~~

혼자도 좋지만 이왕이면 둘이 함께~

친구도 좋고, 커플도 좋고요~~~

커플들은 꼭 손잡고 보고, 인증샷도 찍고요! ^^

우와~~~

정말 멋진 순간이에요!

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10월 31일까지 저녁 7시까지 펼쳐지니까요,

놓치지 말고 꼭 즐겨보세요♥

☆★ 서울 데이트하기 좋은 곳 ☆★

▷ 로맨틱 성곽길 낙산공원

▷ 여기 중국? 양꼬치 향이 물씬 양꼬치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