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버블티 말캉말캉 씹는맛 굿~

던킨 버블티 말캉말캉 씹는맛 굿~

던킨에는 오리지널커피를 즐겨 마신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가격/맛 모두 좋거든요.

평소처럼 커피 한잔 하러 갔는데 시간이 저녁이어서

카페인 섭취가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ㅜ.ㅜ

디카페인이 커피는 없는거 같고...

그러다 버블킹이라는 메뉴 보고 지난 대만여행도 생각나서 주문!

단순히 도너츠를 판매하는 곳에서 이제는 카페처럼 인테리어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긴 이곳 뿐만 아니라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등 빵집도 이제는 카페처럼 변화했어요.

버블킹이란 이름을 가진 버블티가 나왔습니다.

알갱이가 많이 보이지 않는다는.. ㅡ.ㅡ

아마도 가라앉아 있는거 같아요.

보통 홍차 베이스에 타피오카 펄을 넣어 만드는 버블티

요~ 타피오카 펄의 식감이 아주아주 쫄깃한게 씹는맛이 좋답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커피 보다도 오히려 쫄깃쫄깃 씹어 먹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은근 배도 부르고 그래요.

타피오카 펄은 카사바라는 열대식물 뿌리에서 채취한 식용녹말을

동그란 버블로 만든 것이랍니다.

커피 대신 시원하고 쫄깃한 음료수를 찾는다면

버블킹이라 불리우는 던킨 버블티 괜찮은거 같아요! ^^

잠깐만요~ 

매일 저녁 밥상 어떻게 차릴지 고민되시죠?

제가 쓴 요리책에는 재료준비부터 요리완성까지 간단한 집밥 노하우가 담겨 있어요!

왕초보도 성공확률 100%, 요리시간은 반으로 줄이고 행복은 두배로 된답니다.

     

▷ 퇴근 후 10분 반찬 자세히 보기

▷ 퇴근 후 30분 요리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