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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레시피

[브런치만들기] 간단한 아침요리 카페스타일 브런치만들기 레시피

램블 2012. 11. 21. 15:00



[브런치만들기] 간단한 아침요리 카페스타일 브런치만들기 레시피



breakfast 아침 + lunch 점심 = brunch 아점이라고 해요. ^^

서울에는 가로수길 브런치카페, 이태원 카페 브런치 등 젊은 분들 뿐만 아니라,

요즘은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꼭 아침과 점심으로만 즐기시기 보다는,

아무때나 가볍게 할 수 있는 식사로 브런치를 즐기시는거 같아요.


브런치라는 말에는 점심이란 말이 포함되어 있는 것처럼,

평소처럼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

늦잠을 자고 일어난다는 아주 포근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


오늘 소개할 요리는요 간단한 아침요리로 참 좋은 브런치만들기입니다.

계란과 햄 그리고 야채만 있으면 근사한 카페스타일 브런치만들기가 완성됩니다.

정말 쉬우니까요 바쁜 아침에도 굶지 마시고 간단한 아침요리로 즐겨보세요.


그럼 카페스타일 예쁜 브런치만들기 들어가볼까요~


오키




냉장고에 들어 있는 계란, 햄 그리고 베이컨을 꺼내어보세요.

베이컨이 없어도 괜찮답니다. 햄도 꼭 두툼하고 기다란게 아니어도 좋답니다.

비엔나소세지처럼 작은 소세지들도 좋답니다.



평소 보다 커다란 접시에 브런치만들기로 한 요리를 담아보세요.

이왕이면 좋아하는 색상, 원색의 접시에 담아보시면 카페스타일을 따라해볼 수 있답니다.

집에서 먹지만 근사한 카페에서 먹는 브런치같은 느낌이.. ^^



☆★ 간단한 아침요리로 참 좋은 근사한 브런치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 요리재료

식빵, 계란, 햄, 베이컨, 샐러드채소, 방울토마토, 토마토케첩, 버터


1. 브런치만들기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소세지에는 윗 부분에 칼집을 X자로 내어주세요.

베이컨은 통째로 구울거니까 자르지 않아도 된답니다.

샐러드채소는 깨끗이 씻어서 물을 빼둡니다.



2. 중불에서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식빵 앞뒤를 잘 구워주세요.

버터의 고소한 향은 기분을 UP시켜주는거 같아요.



3. 프라이팬에 베이컨, 소세지를 굽습니다.


4. 계란을 좋아하는 스타일의 후라이로 만들어주세요.

브런치에는 반숙도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좀 더 특별한 브런치만들기를 하고 싶으시면, 후라이 보다는 수란도 좋답니다.

수란 만들기 레시피는 나중에 따로 올려볼께요. ^^



구워놓고 만들기를 완성한 식빵, 소세지, 베이컨, 계란, 방울토마토를

준비한 접시 위에 예쁘게 올려놓으면 간단한 아침요리를 위한 브런치만들기 완성입니다. ^^


놓는 모양은 서로 좋아하는 방식으로 브런치를 꾸미시면 될거 같아요.




식빵만 다른 접시 위에 올려놓아도 좀 더 색다른 브런치 만들기도 된답니다.



샐러드채소에는 올리브오일 또는 발사믹소스를 뿌려 드셔도 좋답니다.

혹시 샐러드를 좋아하셔서 많이 드시면 샐러드만 듬뿍 접시에 담으셔도

근사한 브런치만들기가 된답니다.



간단한 아침요리로 아침 굶지마세요. 그래야 하루가 든든해집니다.

평일, 주말 모두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카페스타일 브런치만들기 레시피였습니다.



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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