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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만드는법] 몸속까지 뜨끈뜨끈♨ 국물맛이 끝내주는 어묵탕만드는법 본문

참 쉬운 레시피/뜨끈한 국물요리

[어묵탕만드는법] 몸속까지 뜨끈뜨끈♨ 국물맛이 끝내주는 어묵탕만드는법

램블 2012. 2. 2. 08:11


[어묵탕만드는법]

몸속까지 뜨끈뜨끈♨
국물맛이 끝내주는 어묵탕만드는법


추워요~ 추워요~~

올 겨울 들어 가장 춥다고 하는데, 정말 춥네요.

밖에 나가면 냉장고에 들어선 것 처럼 온몸에 한기가 확~~~ 느껴지네요.

 

추울땐 뭐니뭐니 해도 따뜻한 요리가 최고인거 같아요.

얼큰한 국물, 매콤한 요리,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는 추위네요.

 

오늘 요리는요,

담백하고 따뜻한 꼬치 어묵탕만드는법 입니다.

밥반찬, 술안주, 야식으로 좋은 꼬치 어묵탕이에요~

 

뜨끈한 한 뚝배기~ 꼬치 어묵탕만드는법으로 고고씽~


국물 한수저 떠 먹으면~

온몸에 바로 퍼진답니다.

 

바로 따뜻한 사랑의 기운이 스멀스멀~~~ ^^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안전하고 더 맛있고 가족에게 사랑도 전해져서 참 좋아요.

 


< 국물맛이 끝내주는 어묵탕만드는법 시작하겠습니다 >

 

:: 요리재료 ::

어묵, 대파, 표고버섯, 고추, 대파, 쑥갓, 간장, 소금, 후추, 멸치, 다시마


1. 요리할 어묵탕 주재료를 준비합니다.

- 대파, 표고버섯, 고추는 어슷썰어서 준비합니다.


2. 멸치다시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3.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내시고, 표고버섯을 넣어주세요.


4. 간장과 대파를 넣어주세요.


5. 어묵을 넣으시고 팔팔팔 끓여주세요.

6. 썰어놓은 고추를 넣어주세요.

(얼큰하고 칼칼한 맛을 원하시면 청량고추를 넣어주세요.)


7. 후추와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8. 마지막으로 쑥갓을 넣어 마무리 합니다.


 

어묵탕만드는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


몸속까지 뜨끈뜨끈하게 해주는 맛있는 어묵탕이 완성되었습니다.


간단한 밑반찬, 술안주로도 아주 좋답니다. ^^


더 얼큰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추가루를 뿌려드시면 더욱 매콤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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